문의하신 내용에 답변을 드립니다.
스텔라의집님이 쓰신글:
더운 날씩에도 저희 아기의 백일을 잘 지낼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써주신 푸드채널 장준석 실장님 이하 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.
손님들도 식사를 잘 하셨고 흡족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했습니다.
음식이 정갈하고 맛 또한 일품이었습니다.
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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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더운날 수녀님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.
저 또한 손님들께서 식사를 잘하셔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.
항상 고객님들께 최선을 다하는 업체가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